1. 평신도 협의회
  2. 레지오마리애
  3. 성가대
  4. 성령기도회
  5. 여성연합회
 평신도 협의회

 평신도 협의회는 초대주임 조원길(그레고리오) 신부가 부임한 후, 주임 신부를 도와 공동체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공동체 협의회를 16명으로 구성하여 1985년 1월에 시작되었다. 이 첫 평신도 협의회는 초창기의 구역설정, 레지오 창립, 새 교우를 위한 교리교육, 성가대, 주일학교 등의 단체 설립 등, 공동체의 확립과 신심활동을 도왔다.

현재 평신도 협의회는 협의회장, 부회장, 총무부, 관리부, 재정부, 전례부, 선교부, 복지부, 교육부, 청소년부, 홍보부 그리고 구역부로 구성되어 있다. 평신도 협의회는 매월 둘째 목요일에 협의회를 갖고 본당신부의 사목방침을 함께 토의하고 따르며, 본당에서 일어나는 여러 행사와 활동을 부서별로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공동체 안의 각 단체들이 신앙의  활성과 일치를 위해 원활하게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돕는다.

 레지오 마리애

 레지오 마리애(레지오)는 가톨릭교회가 공인한 단체로서 성모님을 모시고 교회를 돕는 영적군대이다. 이 단체의 창설자는 아일랜드 출신 프랭크 더프(1889-1980)이며 그는 20세기 평신도 사도직 활동의 선구자로서 1921년에 레지오라는 평신도 사도직 단체를 창설하였다. 레지오의 목적은 단원들이 기도와 활동에 따른 성화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드러내는 일이다. 레지오 단원들은 교회의 지도 아래 성모님을 도와 기도와 활동으로 교회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완수하도록 노력한다.

우리 본당에서는 본당 창립 미사를 드린 두 달 후인 1985년 2월 13일 ‘천상 은총의 모친’ 쁘레시디움이 첫 회합을 가졌다. 1년 뒤에는 ‘평화의 모후’ 쁘레시디움 외에 세 개의 쁘레시디움이 창단 되었다. 1989년 Morton Grove에 사제관을 구입하게 되면서, 단원들의 가정에서 갖던 주회를 사제관에서 하게 되었다. 1992년 강근신 신부 부임 후  쁘리시디움의 상급기관인 꾸리아(‘영원한 도움의 성모’)가 1992년 10월 창단 되었다. 그 후, 매월 꾸리아 회합을 가짐으로써 각 쁘레시디움 간의 친밀한 교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1995년 6월부터는 시카고 세나뚜스 회합에 본당 꾸리아 간부들이 참석하기 시작하였고, 1996년 4월에는 정식으로 승인을 받았다.

2008년 1 월 현재 3 개의 남성 쁘레시디움과 1 개의 혼성 쁘레시움, 11개의 여성 쁘레시디움으로 구성된
총 15개의 쁘레시디움이 있다. 행동단원으로는 남성 36명과 여성 123명(총 159명)이 있으며, 협조단원으로는 남성 68명과 여성 191명(총 259명)이 있어 총 418명이 본당 레지오 단원으로 소속 되어있으며 계속되는 활성화로 매년 단원이 늘고 있다.
2008년 8월부터 북미주 최초로 시카고 3개 한인성당이 모인 꾸리아 상급평의회인 꼼미씨움이 George 추기경의 승인으로 창설되어, John Smith 신부(순교자 성당)와
차 시메온 신부(정하상 성당)가 영적 지도자로 임명 되었다. 매달 1번, 3개 성당 (김대건, 순교자, 정하상)의 꾸리아 간부들이 순교자 성당에서 회합을 갖는다.

 성가대

성가대는 1984년 본당 창립미사를 준비하면서 몇 명의 교우들이 첫 미사를 준비하면서 스코키의 St. Paul 성당의 성가대와 합세하면서 발족되었다. 초창기에는 10여명의 대원들이 있었다. 성가대는 대원들의 일시거주, 유학생들의 단기간체류 등 자주 바뀌는 대원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민생활의 정착과 본당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다. 많은 교우들의 봉사정신과 물심양면으로 열정을 쏟은 지휘자와 단원들, 종교음악을 전공하고 교회 안에서 하느님께 반주자로서 봉헌한 시간들, 이 모두가 하느님께 받은 재능을 신앙으로 풀어내는 기도가 있었기에 오늘에 이르렀다.
 
각 단원이 미사 전례에 참여하는 정신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으며, 현재는 36명의 단원들이 지휘자의 지도 아래 매 주일 9시부터 교중 미사 전까지 연습하고 있다.
단원들을 위한 행사로는 일 년에 한번 소풍, 피정,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후에 자축 파티를 갖고 있으며, 가끔 단합 대회도 한다.

 성령기도회

 성령기도회는 1991년 11월 정윤화 주임 신부가 지도한 4박 5일 간의 성령세미나를 끝내고, 그동안 본당 내에 성령 세미나를 다녀온 신자들이 모여 시작하였다. 회원들은 매주 성령기도회를 통해 하느님께 찬미, 영광,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개인 신앙생활의 성화와 영적 성장을 돕는 기도회 모임이 되었다. 특히, 기도 중 성경을 통한 영적 독서와  본당 내 모든 어려운 이들을 위한 기도, 서로의 아픔과 기쁨의 나눔, 격려와 위로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더 가까이 깨닫게 되고, 신앙의 불씨를 키우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 후 매년 정기적으로 성령세미나와 성령대회를 통하여 성령의 불로 기도생활과 성령 충만한 은혜로운 은사생활을 하도록 인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