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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단체




보고싶은 성가대 여러분께

2011.03.21 04:01

박 다미아노 조회 수:6601

찬미예수님!!!

떠나온지  어제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지나  버렸네요.

 
많은  분들의  기도덕분에  준비 잘하고  바로  내일  입회하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으면  모두의  얼굴이  눈앞에  떠올라  그리움도  되고
 
미소  짓게도  되더군요.
 
이곳성당에서  미사드릴때마다   성가를  부르면  시카고 성가대
 
내가 항상  노래부르던  그곳에  있는듯  했었습니다.
 
이젠  모두  아름다운  기억으로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성가대하며  받은  은총이  많았기에  여러분도  기쁜 마음으로
 
그시간들을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우리가  못하는  부분만  찝어내시던  지휘자님의  그  굵은소리덕분에
 
성가를  부를때마다  그부분을  기억하게  되는 나자신을  보며  참  배움이
 
효과가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느낀것은  열심히
 
연습한것과  하지않은  차이는  분명하다는  것이었어요.
 
그것은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와는  다르더군요.
 
이곳  신자석에  서서  성가를  듣다보니  성가대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미사에  은총을  부여해 주는  자리인지  느껴졌습니다.
 
그러니  사명감을  가지시고  열심히  기쁘게  그  시간들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저의  길을  열심히  걷겠습니다.
 
함께했던  시간동안  감사했고   지휘자님  반주자님  대장 이하  각  파트장님들 과 
 
성가대원들  모두에게  주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2011.3.19.        글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