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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2020 Annual Catholic Appeal 약정주간 Blasé J Cupich(블레이즈 수피취) 추기경님 강론


와서, 나를 따르라… 그리고 세상을 치유하자 “와서 나를 따르라 …그리고 세상을 치유하자.”

우리는 지난 3 년동안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라는 초대를 듣고 있습니다. 매번 우리는 그분을 따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다 더 이해되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말씀은 그분을 따른다는 것은 우리의 불안하고 덧없는 세상을 치유하는 것임을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우리의 삶과 관계속에 치유가 필요한 곳을 정확히 치유를 해주시는 예수님을 보십시오. 분노로 맞설 때, 평화와 올바른 관계를 주십니다. 우리가 맺은 서약에 불성실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 충실하며 생명을 주는 사랑의 은총을 주십니다. 또한, 자기 기만과 거짓말에 빠졌을 때,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자비라는 진실로 우리를 해방시키십니다. 주님의 평화와 사랑, 자비와 진실하심의 치유적 선물이 우리 교회와 나라, 세계와 우리 가족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치유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일 때, 그분의 치유적 현존이 우리 세상 안에 계시도록 우리 에게 힘을 발휘하십니다. 연례적 가톨릭 호소를 통하여,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본당과 학교를 돕고, 신앙 양성교육과 정의, 평화와 생명수호를 증진하는 사업을 지원함으로서, 그리스도를 도와 그분의 훌륭한 사업에 동참합니다. 뿐만아니라, 우리는 세계로 나아가 자연재해, 기근, 노숙과 전쟁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도 치유를 돕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영성체를 영하기위해 앞으로 나갈 때,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현존 속에서 여러분의 신덕이 여러분을 고양시켜, 주님의 치유사업이 이 세상과 이 시기에 계속 구현되기를 저는 기도드립니다. 고요 속에서 여러분의 마음에 말씀하시는 그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입시다: “와서 나를 따르라… 그리고 세상을 치유하자”. 그러면 하느님께서 주신 은혜를 연례 호소에 관대하게 나눔으로서 우리 지역 교회와 세상이 그리스도의 치유사업을 알게 되리라는 것을 믿고, 신선한 활력으로 우리를 한데로 묶는 사도직을 떠맡으십시다. 이 모금으로 도움 받는 모든이를 대신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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